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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팔레스타인·시리아 사상 첫 16강... 中 탈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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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팔레스타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사상 첫 승리를 거두면서 사상 첫 16강 진출의 꿈을 이뤘다. 시리아도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승리하며 사상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팔레스타인과 시리아가 승점 4점을 확보하면서 중국은 다른 조의 상황을 지켜보며 16강 진출의 행운을 꿈꿨지만 탈락이 확정됐다.

[도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팔레스타인 모하메드 살레가 24일 열린 카타르 아시안컵 홍콩전에서 팀의 세 번째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1.24 psoq1337@newspim.com

팔레스타인은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과의 2023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최종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팔레스타인은 1승1무1패 승점 4(골득실 0)를 기록, 이날 이란에 진 아랍에미리트(UAE·승점 4·골득실 +1)와 승점은 같고 골득실에서 밀려 조 3위가 됐다. 홍콩은 3패를 당해 최하위로 조별리그서 탈락했다.

팔레스타인은 A조 3위 중국(승점2)보다 승점이 앞선다. 또 B조 3위 시리아(승점4 골득실 0)와 골득실까지 같지만 다득점에서 팔레스타인이 5득점으로 시리아(1득점)보다 많다. 이로써 다른 D, E, F조의 3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6개조 3위 중 상위 네 팀 안에 들어 와일드카드로 16강을 확정했다.

[도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팔레스타인 선수들이 24일 열린 카타르 아시안컵 홍콩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1.24 psoq1337@newspim.com

팔레스타인은 아시안컵에서 9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리를 거뒀다. 2015년 대회(3패)와 2019년 대회(2무 1패)에 출전했지만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을 지휘했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UAE는 이날 같은 시간에 열린 이란과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3연승(승점 9)을 내달린 이란이 조 1위로 16강에 올랐고 UAE는 골득실에서 팔레스타인을 제치고 조 2위로 16강 티켓을 품었다.

[알 라이얀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란 선수들이 24일 열린 카타르 아시안컵 UAE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4.1.24 psoq1337@newspim.com

팔레스타인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던 벤투 감독은 이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휘했다. 벤투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도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 때 퇴장 명령을 받아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3차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봤던 모습을 재현했다.

앞서 벌어진 B조 3차전에선 시리아가 인도를 1-0으로 꺾었다. 1승 1무 1패로 승점 4를 확보한 시리아는 3패를 당한 인도(승점 0)를 따돌리고 조 3위를 차지했다.

[알 코르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시리아 오마르 카르빈이 23일 열린 카타르 아시안컵 인도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2024.1.23 psoq1337@newspim.com

승점에서 중국을 앞선 시리아는 24일 펼쳐지는 D조의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16강에 진출한다. 일본(승점 3‧골득실 1)과 인도네시아(승점 3‧골득실 –1)가 D조 2위 자리를 두고 격돌하는데 두 팀 중 패배한 팀은 시리아에 승점에서 뒤진다. 무승부로 끝나면 3위 인도네시아는 시리아에 골득실에서 뒤진다.

같은 시간에 벌어진 다른 B조 경기에선 호주가 우즈베키스탄과 1-1로 비겼다. 이미 조별리그 2차전에서 16강 진출을 확정한 호주(승점 7)는 2승 1무의 무패 행진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우즈베키스탄도 1승 2무(승점 5)를 기록,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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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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