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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미국서 스킬 게임 '캐시미아웃 빙고' 정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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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더블유게임즈는 20일, 미국에서 신작 '캐시미아웃 빙고(Cash me out Bingo·옛 빙고캐시아웃)'를 정식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더블유게임즈 자회사인 더블다운인터액티브가 개발한 스킬 게임(Skill Game)인 캐시미아웃 빙고는 2명 이상의 이용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서로의 빙고 실력을 겨루고,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한 이용자가 현금 보상을 갖는 게임이다. 실력이 비슷한 이용자들을 연결해 주는 매칭 시스템과 빠른 진행 속도, 다양한 미니게임 등이 특징이다.

게임머니의 현금화가 불가능한 소셜카지노와 달리 스킬 게임은 이용자가 게임 실력만으로 실제 현금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북미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미국 애플 앱스토어 기준 카지노 장르 다운로드 순위 상위 10개 중 8개가 스킬 게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더블유게임즈]

더블유게임즈는 북미 스킬 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캐시미아웃 빙고의 테크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개선해왔다. 또한 최근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 심사를 통과해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애플페이와 비자, 마스터카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게임의 필수 요건인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이 마련된 만큼 캐시미아웃 빙고에 대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소셜카지노보다 조금 더 젊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케팅은 더블유게임즈의 풍부한 미국 내 마케팅 경험이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블유게임즈 측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스킬 게임을 준비해 왔다"며, "최근 신용카드 결제 심사가 완료됐기 때문에 본격적인 마케팅 전개를 통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번 캐시미아웃 빙고 외에도 솔리테어와 버블슈터 장르의 스킬 게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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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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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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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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