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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데이터산업·해외마케팅 성과·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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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산단 데이터센터 구축 자문
미 IRA 시행에 따른 기업 동향·외자기업 유치 논의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만권 전략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산업과 해외마케팅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각각 열어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 용산 회의실에서 'GFEZ 데이터산업 전문가그룹 간담회'를 개최했다. 

투자유치 활성화 위한 전문가 간담회 [사진=광양경제청] 2023.12.13 ojg2340@newspim.com

김정완 투자유치본부장 주재로 데이터산업 분야 자문위원과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정책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등 최근 정책 동향을 청취했다.

고도화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챗GPT 등 데이터에 기반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급격한 확산과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를 뒷받침하는 필수 기반시설로 수요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경제청은 그간 전남도와 지난 8월 광양만권 내 황금산단에 총 사업비 7500억원 규모의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월에는 정보통신서비스 업종코드가 추가된 산업부 고시를 완료하고 12월까지 세부계획을 유관기관과 협의완료 할 계획이다. 

이어 같은 날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회의실에서 '2023 해외마케팅 분야 전문가 그룹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민일보 한국지사와 주한미국상회, 한독상공회의소 등 국가별 기업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논의를 나눴다. 

GFEZ 외자유치 동향과 2024년도 신규 외자유치 계획 소개에 이어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에 따른 ESS 산업발전전략 발표, 최근 발표된 미국 IRA 세부규칙과 중국 기업 동향에 대한 특강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광양만권의 외자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ESS 산업과 미국 IRA 시행에 따른 공급망 전환 기회를 한국의 FTA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광양만권에 데이터 센터가 성공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광양만권은 한국의 FTA를 활용해 수출입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과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과 정책제언을 외자기업 유치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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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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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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