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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홈커밍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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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2023 글로벌게임허브센터 홈커밍데이'를 지난 6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개최했다.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에 위치한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게임 장르에 특화된 국내 대표 입주지원 시설이다. 지난 2009년 개소 이래 성장 잠재력이 있는 초기 단계의 게임 기업이 역량을 갖춘 게임 개발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콘텐츠진흥원은 '2023 글로벌게임허브센터 홈커밍데이'를 지난 6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개최했다. [사진=콘진원] 2023.12.07 alice09@newspim.com

이번 홈커밍데이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국내 게임업계 종사자 간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행사다. 입주·졸업기업은 물론 퍼블리셔, 투자사 등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세미나부터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우수 입주·졸업기업 성과 발표 ▲네트워킹 리셉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첫 번째 순서로는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 대상 세미나'가 열렸다. ▲콘진원 김성준 게임본부장이 글로벌게임허브센터의 현황과 내년도 주요 개선사항을 발표했고, 게임 전문 매체 ▲게임샷 김성태 편집장은 2023년 게임시장 리뷰 및 2024년 전망을 담아 '국내 게임 산업을 관통한 7가지 트렌드'라는 소주제로 국내외 게임산업의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게임 정책 이슈와 기업 운영 노하우 등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했다. ▲삼일 PwC 김창규 회계사를 비롯한 삼일 PwC 게임 유니콘 프렌즈에서는 스톡옵션 과세체계 및 플랫폼 정산 프로세스 효율화를 주제로 관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유니티 코리아 정정호 파트너는 올 하반기 발표한 런타임 수수료 조정안 등의 내용으로 2024년 유니티 정책 및 기술지원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행사 두 번째 순서로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우수 입주·졸업기업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올해는 글로벌 론칭에 성공한 모바일 방치형 RPG '다그닥 기사단'을 제작한 '슈퍼엔진'이 우수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 퀘스트', 모바일 방치형 RPG '레전드 오브 슬라임' 등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로드컴플릿'이 우수 졸업기업으로 선정됐다.

2021년부터 현재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 입주 중인 ▲슈퍼엔진 김동준 대표는 '소기업의 성장 전략 – 생존을 넘어 엣지있게 성장하기'를 주제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에서의 슈퍼엔진을 도전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생성형 AI 응용 기술 개발을 통한 비용 절감 사례도 공유하며, 최근의 AI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공유하였다.

우수 졸업기업으로 선정된 ▲로드컴플릿은 철저한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확장 등을 통해 2015년 졸업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로드컴플릿의 배정현 대표는 자사의 글로벌 히트작인 '레전드 오브 슬라임'의 글로벌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발표하며, '유저 확보(Acquisition)-유저 유지(Retention)-수익화(Monetization)'로 이어지는 3단계 프로세스별 주요 고려사항과 자사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끝으로 세미나 이후에는 입주·졸업사와 주요 게임 산업 종사자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네트워킹 리셉션'도 진행하며 다양한 협력관계를 모색하기도 했다.

콘진원은 내년 1월에 중소 게임개발사 및 예비/초기 게임개발사(창업 5년 미만)를 대상으로 '2024년 제1차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공고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게는 ▲임대료·관리비 지원 ▲투자유치 ▲컨설팅 ▲개발용 소프트웨어 이용 ▲테스트베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4년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0일 서울드래곤시티 에서 개최되는 '2024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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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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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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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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