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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온라인 쇼케이스 '겨울 캠프'에서 신규 메인스트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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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지난 1일 자사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에서 온라인 쇼케이스 '겨울 캠프'를 개최하고 겨울 업데이트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는 성승헌 캐스터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민경훈 디렉터와 최동민 콘텐츠 리더가 출연해 겨울 업데이트 소식을 발표했으며, 개발, 아트, 기획 등 각 직군의 개발자들도 출연해 겨울 업데이트 개발 비하인드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는 시청자 퀴즈쇼, 4인조 인디밴드 '자코밴드'가 연주하는 감성적인 OST 공연, 굿즈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즐거움을 선사했다. 

먼저 업데이트 발표 시간에는 스토리, 신, 운명을 키워드로 올 겨울 업데이트의 핵심인 신규 메인스트림 'G26 운명의 바람'을 소개했다. 12월 14일 업데이트되는 'G26 운명의 바람'은 3년 만에 '마비노기'에서 선보이는 메인스트림이자 챕터 8의 첫 장을 여는 콘텐츠로, 서사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신규 메인스트림 최초로 성우 풀보이스를 지원해 더욱 높은 몰입을 선사할 예정이다. 태고의 존재 '신수'들의 습격으로 위기에 빠진 '에린' 세계와 이를 조사하기 위해 떠난 용병단 '아이네', '셰프라', '데클룬'의 여정이 전개되며, 백조 형상의 강력한 신수 '푸아'에 맞서는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다. 이에 더해 12월에는 신규 던전 '파메스 유적'이 추가된다. 총 30단계 구성의 타임어택 던전으로, 제한 시간 내 미션을 수행하고 모은 별로 다양한 보상을 교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1월에는 새로운 생활 콘텐츠 '달빛 섬'을 업데이트한다. '던바튼'보다도 넓은 규모를 자랑하며,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제작, 주민 NPC 교류 등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통해 진정한 판타지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낭만농장' UI를 개편하며, '에린의 정기' 중복 타이틀로 획득 가능한 아이템 '에린의 정수'를 추가하고, '인챈트' 시인성 개선, 음성 지원 기능 등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지난 6월 발표한 엔진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 홈페이지 오픈 소식과 함께 현재 개발 중인 '티르 코네일' 풍경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비노기'는 12월 중 공식 홈페이지에 별도 페이지를 오픈하고, 개발 현황을 알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낭만 농장 평온한 대형 화분 세트', '신기한 기운이 담긴 정령석(300%)'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깜짝 쿠폰과, 주요 NPC 테마의 브릭 토이 및 '와디즈' 펀딩 굿즈 소식을 전하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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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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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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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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