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이브IM은 3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에서 개발 중인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체험 존을 지스타 2023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구글플레이 부스를 통해 지스타 2023에 참가하며, 행사 기간 동안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시연대를 마련한다.
관람객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시연존에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PC와 모바일 기기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분들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6단계 악몽 던전'을 최초 공개한다.
[사진=하이브IM] |
더불어, 코스프레 무대존에서 '베다', '라니', '레온' 등 게임 속 캐릭터로 꾸민 코스플레이어들을 만날 수 있으며, 메인 무대 이벤트로는 김성회BJ와 함께하는 '별별 게임 토크쇼'를 개최, 게임 영상 시청 및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별들의 전쟁! 아레나 대격돌' 등 다채로운 현장 유저 참여 이벤트 또한 예정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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