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서 40대 중국동포 A씨가 슈퍼 강도살인 뒤 송치됐다
- A씨는 한 달 전 같은 가게서 현금 200만원도 훔쳤다
- 경찰은 토요일 로또 손님 몰리는 점을 노린 것으로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슈퍼마켓에서 강도살인을 저지른 40대 중국 동포가 한 달 전에도 같은 가게에서 현금 200여만원을 훔쳐 달아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한 중국 국적 동포 40대 A씨에 대해 절도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슈퍼마켓에서 업주 70대 남성 B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현금 70만원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한달 여 전인 지난 달 9일 오후 9시쯤 슈퍼마켓에서 현금 200여만원을 훔친 혐의도 있다.
당시 경찰은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으나 용의자 신원을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로또복권을 판매하는 슈퍼마켓에 로또 추첨이 있는 토요일이면 손님이 몰려 현금이 많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강도살인 범행 당일 약 1시간 전부터 슈퍼마켓 주변에 머물며 기회를 엿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살인 사건 수사과정에서 A씨가 앞선 절도 사건의 범인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