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이브IM은 1일, 모바일 리듬게임 '리듬하이브(Rhythm Hive)'가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리듬하이브'는 누적 가입자 수 850만 명의 이용자가 즐기고 있는 리듬액션 게임으로, 최근 '뉴 비기닝' 대규모 업데이트 및 아티스트 라인업 확장 후 유저들의 관심에 힘입어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 등 하이브 대표 아티스트의 음악을 손끝으로 즐길 수 있으며, 아티스트 멤버의 카드 수집 및 강화 등 확장된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하이브IM] |
'리듬하이브'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돌파와 함께 출시 1000일 기념 이벤트를 준비해 이용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속만 해도 7일 동안 골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11월 출석 체크 누적 보상을 2배로 상향 조정해 '무료 하이브젬' 및 'XR등급 멤버 선택 로열 뮤직 카드팩' 등을 증정 받을 수 있다.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특별 제작한 '스티커 팩'도 지급한다. 또, 해당 '스티커 팩'으로 다이어리를 꾸미고 SNS에 인증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R등급 그룹 선택 로열 뮤직 카드팩'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리듬하이브' 1000만 다운로드 및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계정인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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