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예상보다 싸다'… '고촌센트럴자이' 분양가 얼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예상가 8억 중반 대비 1억원 가량 저렴한 7억원 중반으로 책정될 듯
지역 부동산 업계, '합리적 분양가' 평가...무주택 실수요자 '내 집 마련' 기회 될까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이달 분양 예정인 '고촌센트럴자이' 분양가가 예상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수요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고촌센트럴자이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포시 고촌읍 신곡6지구에 들어서는 '고촌센트럴자이' 분양가 (84㎡형 기준) 가 7억원 중반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당초 알려진 8억원 중반대와 비교하면 1억원 가까이 내린 셈이다. 

한편, 올해 김포시에서 매매거래된 전용 84㎡ 아파트 중 7억원대에 손바뀜된 단지는 다수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9월 '한강메트로자이3단지' (2020년 입주) 가 7억5000만원에 거래돼 올해 김포시에서 매매된 단지 중 가장 비싸게 팔렸다.

이밖에, '한강메트로자이 1 ∙ 2단지' (2020년 입주) 와 '김포사우아이파크' (2018년 입주) 등도 7억원대에 새 주인을 찾았다. '고촌센트럴자이' 의 경우 오는 2024년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 라는 점에서 분양가 역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는 평가다. 

지역 내에서도 기대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고촌읍 소재 A공인중개사는 " '고촌센트럴자이' 는 고촌읍에서 지난 2018년 이후 처음 선보이는 '새 아파트' 인 동시에 브랜드 대단지, 마곡지구가 인접한 입지여건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적정한 분양가가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며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오늘이 가장 싸다' 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분양가 상승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분양 전망은 낙관적" 이라고 덧붙였다. 

인근 B공인중개사 역시 "최근 서울이 아닌 광명이나 검단신도시 등지에서도 '국평' 기준 10억을 웃도는 분양단지가 잇따라 공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7억원대의 분양가는 합리적인 것이 사실" 이라며 "당초 알려진 8억원 중반대와 비교해 1억 가까이 내린 분양가가 알려지면서, 수요자들의 문의도 큰 폭 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일레븐건설이 김포시 고촌읍 신곡6지구 A3블록에 공급하는 '고촌센트럴자이' 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16층 17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63 ~ 105㎡ 총 12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고촌센트럴자이' 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앞으로 보름초를 비롯, 신곡중 등 각급 학교가 위치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고촌도서관 및 학원가 이용도 쉽다.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 롯데몰 김포공항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고, 홈플러스 김포풍무점, 트레이더스 김포점 및 롯데마트 김포공항점 등도 차량으로 15분 내외면 이동이 가능하다.

이밖에, 보름산미술관 등 문화시설은 물론, 고촌읍 행정복지센터 ∙ 고촌파출소 ∙ 고촌119안전센터 등 공공기관도 지근거리에 자리하며, 인근에 의료관광 ∙ 문화특화 ∙ 첨단지식산업 등을 유치하는 김포고촌 복합개발사업도 계획돼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김포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며, 올림픽대로 ∙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쉽다.

김포국제공항을 비롯, 마곡 일반산업단지 ∙ LG사이언스파크 마곡 ∙ 김포터미널 물류단지 등 주요 업무단지가 가깝고,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 역시 쉽게 오갈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고촌역 이용시 5개 노선의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1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어, 서울 각지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인향근린공원 ∙ 고촌근린공원 ∙ 천둥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있고, 다수의 어린이공원도 지구 내 위치해 있다. 김포대수로 ∙ 대보천 ∙ 한강 ∙ 경인아라뱃길 등도 가까워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고촌센트럴자이' 는 고촌읍에서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상품성에서부터 차별화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일조권 효율을 높였다.

생활공간 내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4베이 맞통풍 구조(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했다. 일부 타입의 경우 알파룸 ∙ 현관 팬트리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상품성을 기대할 수 있다. 

첨단 시스템도 다수 도입된다.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통해 공동현관 자동문 개폐 및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는 '자이패스'를 비롯, 에너지 관리 시스템 ∙ 스마트&안전 시스템 ∙ 차세대 실내 환기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다. 가구당 1.35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마련된다. 시니어클럽 ∙ 어린이집 ∙ 돌봄센터를 비롯해 작은도서관 ∙ 골프연습장 ∙ 주민운동시설 ∙ 사우나 등이 위치한 입주민 전용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 도 들어선다. 

'고촌센트럴자이' 는 재당첨 제한 및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입주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