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한양행은 30일 혈당 관리 유산균 '당큐락'을 멕시코에 출시했다
- 지난해 현지사와 130억원 공급계약을 맺고 올해 제품 등록을 마쳤다
- 당큐락은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 인정받았고 중남미 시장 공략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유한양행은 혈당 관리 기능성 유산균 '당큐락'을 멕시코 시장에 출시하고 중남미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현지 제품명은 '글루코바이오틱(Glucobiotic)'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현지 파트너사와 5년간 약 13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제품 등록 절차를 마쳤다.

회사는 현지 파트너와 함께 임상과 마케팅을 추진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당큐락은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AC01) 균주를 주원료로 한 혈당 기능성 유산균이다. HAC01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균주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는 8주 섭취 후 당화혈색소(HbA1c)와 식후 2시간 혈당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멕시코가 중남미 최대 건강기능식품 시장 중 하나이자 당뇨병 유병률이 높은 국가인 만큼, 이번 출시를 계기로 중남미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당큐락의 혈당 관리 기능성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이를 발판으로 중남미 시장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