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나경원 "강서 선거, 총선 바로미터 아냐…실질적 민주당 독주 지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서 갑·병, 보수서 한 번도 당선 안됐던 지역"
"김태우, 명예회복 위해 선거 승리해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총선의 바로미터로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총선의 바로미터로 보는 지역이라면 늘 스윙보터인데 강서구는 실질적으로는 오랫동안 민주당이 독주했던 지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고양=뉴스핌] 이형석 기자 =나경원 전 국민의힘 전 의원. 2023.03.02 leehs@newspim.com

나 전 의원은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그는 "국회의원은 강서 갑·을·병·정에서 을만 우리가 좋은 지역이고 갑·병에서는 한번도 우리가 당선이 안 됐던 지역"이라며 "이것으로 내년 총선은 무조건 빨간불이다 이렇게 볼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쨌든 선거를 졌으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 반성을, 뼈를 깎는 자성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지금 무엇이 부족하느냐를 봐야 하는데 요새 경제, 먹고사는 문제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조금 더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나 전 의원은 야당이 이번 보궐선거를 두고 '정권심판론'을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 후보는 실질적으로 문재인 정권의 비리나 부도덕을 최초로 공익제보한 사람이다. 김태우의 명예회복, 우리가 또 김 후보에 대해 가진 부채의식을 갚는 것이 이번 강서구청장의 승리"라고 반박했다.

나 전 의원은 정부가 포털 다음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응원 페이지 여론 조작 의혹에 범부처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한 것 관련해 "축구 응원에도 그런 여론조작이 있었다면 언제든지 선거에도 여론조작이 있을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사건의 전말은 정확히 밝혀야 된다"며 "선거 때 이런 일이 일어나면 여론이 정말 왜곡되는 것이니 앞으로 이런 식으로 포털이 이용돼서는 안 되도록 우리가 어떤 시스템 정비를 해야겠다"고 강조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