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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女러닝타깃 단체전 金... 북한, 대회 첫 금메달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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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통 효자종목 사격의 부진으로 '노골드'에 노심초사하던 북한이 첫 금메달을 땄다. 여자 러닝타깃 대표팀이 금과녘을 쏘며 러닝타깃 남자대표팀의 잇단 실수를 만회했다. 5년 만에 국제 종합대회에 나선 북한이 이번 대회 개막 6일 만에 거둔 첫 금메달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모습을 드러낸 북한 여성 응원단. [사진 = 로이터]

백옥심, 방명향, 리지혜로 구성된 북한 대표팀은 28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러닝타깃 단체전에서 합계 1655점을 기록하며 카자흐스탄(1천642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북한이 이 종목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건 처음이다.

개인전에선 카자흐스탄의 주크라 이르나자로바(560점)에 이어 리지예(554점)가 은메달, 백옥심(441점)이 동메달을 획득해 북한은 이날 사격장에서만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하나씩 챙겼다.

북한 러닝타깃 남자대표팀은 25일 정상과 26일 혼합에서 모두 실수를 범하며 한국의 단체전 석권을 도왔다. 25일 열린 정상 단체전에서 북한은 경기 내내 1위를 고수하다가 마지막 순서로 나선 유성준의 실수로 한국에 역전패했다. 한국과 총점이 같았으나 이너텐(Inner Ten·10점 정중앙) 횟수에서 밀려 은메달에 그쳤었다.

26일 혼합에서도 경기 후반 유성준의 실수로 입상권에서 멀어졌다. 또 중반까지 개인전 1위를 놓고 접전을 펼치던 박명원도 갑자기 저조한 기록을 내며 순위가 떨어졌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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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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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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