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기자= 19일 오후 서울의 기온이 33도까지 오르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동료의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다. 2023.07.19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19일 16:47
최종수정 : 2023년07월19일 16:48
[서울=뉴스핌] 양윤모기자= 19일 오후 서울의 기온이 33도까지 오르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동료의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다. 2023.07.1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