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인사] 대전 대덕구

기사입력 : 2023년07월19일 16:38

최종수정 : 2023년07월19일 16:38

대전 대덕구 7월 21일자 인사

◇ 행정6급(28명)
▲기획홍보실 김현진, 남기호, 서성연, 이재혁(승진) ▲자치행정과 최은옥 ▲민원정보과 백선영 ▲복지정책과 한선영(복직) ▲생활지원과 심은우 ▲문화관광체육과 김정하, 김지현, 송수연 ▲경제과 신성원, 송수정(전입, 파견) ▲환경과 박선영 ▲교통과 성태현, 홍대식, 이흥규(전입) ▲도시계획과 송광성 ▲ 공공청사과 이종오 ▲평생학습과 권동일 ▲회덕동 김성식 ▲비래동 김정수, 용승인 ▲송촌동 이경애 ▲법1동 박광용 ▲석봉동 김은미 ▲대전광역시(전출) 김해용, 임영묵

◇ 사회복지6급(6명)
▲복지정책과 차태윤, 황미라(승진, 전보) ▲생활지원과 손연주 ▲노인장애인과 김기석(승진) ▲가족친화과 장윤희 ▲비래동 김기범

◇ 세무6급(3명)
▲세정과 이지윤 ▲세원관리과 송연조, 정혜윤

◇ 시설6급(13명)
▲안전총괄과 김태훈(전입) ▲토지정책과 박향관(승진) ▲건축과 김민중, 김진우(전입) ▲공동주택과 이동준, 홍현미(전입) ▲공공청사과 한미희(전입) ▲도시활력과 최길용(전입) ▲대전광역시(전출) 김인환, 이학로, 김문선, 성지현, 안병철

◇ 사무운영6급(1명)
▲도서관운영과 김선영(승진)
◇ 간호6급(1명)
▲법1동 김신혜(승진)

◇ 행정7급(24명)
▲ 기획홍보실 김희영(승진), 이민정, 장다래(전입) ▲총무과 서정우(승진) ▲자치행정과 서지혜, 정덕현 ▲안전총괄과 길기종 ▲토지정책과 김미옥(승진), 황미영 ▲문화관광체육과 강은실(승진), 현수영 ▲경제과 김현아 ▲에너지산업과 전수은(전입) ▲교통과 유지영(승진, 전보) ▲회덕동 김권희(전입) ▲비래동 류혜진 ▲중리동 강고은 ▲덕암동 양경주 ▲목상동 윤은영 ▲대전광역시(전출) 김나연, 류정아, 송슬아, 이윤정, 정유미

◇ 사회복지7급(5명)
▲생활지원과 신호철 ▲오정동 양효선 ▲송촌동 신지현 ▲중리동 국지홍, 박은지

◇ 세무7급(3명)
▲세정과 김영욱▲세원관리과 김철환 ▲교통과 송희영

◇ 전산7급(2명)
▲세정과 김도연(전입) ▲대전광역시(전출) 류연희

◇ 사서7급(2명)
▲도서관운영과 김미정(승진), 오자영(승진)

◇ 공업7급(3명)
▲경제과 서지우 ▲공공청사과 김순현(전입) ▲대전광역시(전출) 나영제

◇ 녹지7급(1명)
▲대전광역시(전출) 박노웅
◇ 보건7급(1명)
▲보건행정과 반혜라

◇ 환경7급(4명)
▲환경과 서정아(전입), 현웅(승진), 장유하(파견) ▲대전광역시(전출) 강지윤

◇ 시설7급(7명)
▲도시계확과 박호준 ▲건설과 장호용 ▲건축과 전하연 ▲공동주택과 황건하 ▲토지정책과 이정원(승진) ▲대전광역시(전출) 최승규, 고경선

◇ 운전7급(2명)
▲자치행정과 박기완 ▲보건행정과 송인호

◇ 사무운영7급(1명)
▲민원정보과 홍계순

◇ 행정8급(20명)
▲총무과 김지원 ▲자치행정과 김기령, 유별 ▲민원정보과 김지민, 오현주 ▲복지정책과 권하정 ▲생활지원과 이수한 ▲노인장애인과 정인숙 ▲문화관광체육과 이시연, 임재웅 ▲경제과 신주홍 ▲교통과 오종근 ▲건축과 한수빈 ▲도서관운영과 정상호 ▲오정동 김명겸 ▲대화동 송동현(승진) ▲법1동 박소현 ▲신탄진동 송치승 ▲덕암동 김응준(승진) ▲대전광역시(전출) 임은규

◇ 사회복지8급(7명)
▲생활지원과 김경년, 김정민, 양진솔 ▲대화동 황선준 ▲비래동 배금주 ▲법1동 송예진 ▲신탄진동 이예진(복직)

◇ 세무8급(2명)
▲세정과 박민지 ▲세원관리과 박서인

◇ 전산8급(1명)
▲대전광역시(전출) 강덕희

◇ 사서8급(2명)
▲도서관운영과 김지현(승진), 박혜리(승진)

◇ 공업8급(2명)
▲평생학습과 권계영(복직) ▲에너지산업과 유경주

◇ 보건8급(1명)
▲위생과 우헌정

◇ 환경8급(4명)
▲환경과 박유성(승진), 최란(전입) ▲대전광역시(전출) 김호성, 박성영

◇ 시설8급(9명)
▲도시계획과 명노준 ▲건설과 서정원(전입) ▲건축과 이진호(전입), 민유진 ▲공공청사과 박종현 ▲대전광역시(전출) 백태일, 정익재 송태헌 ▲국토교통부(전출) 강송희

◇ 운전8급(2명)
▲교통과 윤인섭(승진) ▲건설과 김민기(승진)

◇ 행정9급(9명)
▲환경과 김환준(신규) ▲회덕동 길건혜(신규) ▲송촌동 민아름 ▲중리동 이재원(신규) ▲법2동 남윤서(신규), 이해림(신규) ▲신탄진동 황정아(신규) ▲석봉동 유진이(신규) ▲덕암동 박주희(신규)

◇ 환경9급(1명)
▲환경과 한정수(신규)

◇ 시설9급(2명)
▲도시계획과 전우진 ▲공동주택과 송준용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딥시크 부당하게 데이터 수집했을 수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픈AI는 중국 딥시크(DeepSeek)가 부당하게 회사의 데이터를 수집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오픈AI는 딥시크가 오픈AI 기술로 생성한 데이터를 사용해 자체 시스템에 비슷한 기술을 훈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AI 업계에서 훈련에 사용되는 디스틸레이션(distillation) 기법은 흔하지만, 오픈AI는 서비스 약관에 같은 시장에서 경쟁할 기술을 만들어내기 위해 오픈AI의 시스템이 생성해 낸 데이터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오픈AI의 리즈 부르주아 대변인은 NYT에 보내 이메일에서 "우리는 중국의 조직들이 미국 AI 모델을 복제하기 위해 디스틸레이션으로 알려진 것을 포함한 방법을 사용해 활발히 작업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딥시크가 부적절하게 우리 모델을 디스틸레이션 했다는 징조를 검토하고 있고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딥시크는 지난주 R1 모델을 내놓으며 전 세계 AI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믿어온 실리콘밸리를 충격에 빠뜨렸다. 딥시크는 R1 모델 개발에 단 2개월의 시간과 600만 달러 미만의 자금이 소요됐다고 밝히며 그동안 실리콘밸리의 천문학적인 투자를 무색하게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딥시크의 개발이 긍정적이라면서도 미국 기업들에 경종을 울렸다고 평가했다. 이날 상원 인사청문회에 나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지명자는 딥시크가 도난당한 미국 기술과 첨단 미국 반도체를 활용해 저렴하게 강력한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었다면서 미국이 AI 분야에서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미국 표준과 유사하게 글로벌 표준을 창출하기 위한 모델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픈AI 챗GPT와 딥시크.[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1.28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5-01-30 03:07
사진
여야, 설 이후 전력망법 등 입법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설 연휴 이후 국회의 민생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우선 여야는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포함한 주요 에너지·산업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여객기 참사 특위)'와 국정협의회 등도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저물고 있다. '푸른 용의 해' 우리는 더 높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랐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4·10 총선 결과로 22대 국회의 '여소야대' 국면부터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등 물가 상승까지 서민들의 부담은 가중됐다. 초유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까지 쉴 틈 없는 아픔의 연속이었다.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은 푸른 뱀의 기운으로 우리 모두가 꺾이지 않고 희망의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서울달에서 바라본 국회 모습. 2024.12.31 mironj19@newspim.com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정책위의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만나 '첨단산업 에너지 3법(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해상풍력발전 보급 촉진 특별법·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회동을 마친 뒤 "지난해 11월에 합의했던 법안이 있다"며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법안 63건 중 본회의에서 통과된 게 24건이고, 나머지 법안 39건은 아마 더불어민주당도 합의 처리하는 데 특별한 그것(이견)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은 정부 차원의 개입으로 전력망 구축 사업 인허가 절차를 대폭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상풍력 특별법은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던 해상풍력 사업을 정부 주도 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고준위 방폐장법은 원자력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준위 폐기물(사용후핵연료)을 영구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 다만 에너지 3법과 함께 '미래 먹거리 4법'으로 불리는 반도체산업 특별법은 '주52시간 근무제 예외(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조항'을 두고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예외 조항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다음 달 초 토론회를 열고 최종 입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국회 특별위원회도 활동을 이어간다. 여객기 참사 특위는 오는 2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등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여야는 국정협의회 가동을 위한 논의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 후 국정 혼란 수습을 위해 마련된 국정협의회는 지난 9일 첫 실무회의를 열고 참석자 및 공식 명칭 등을 확정했다. 협의회 참석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4명이다. 그러나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협의회는 사실상 좌초된 상태다. 양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22일 국정협의회 실무 협의를 진행했으나, 성과를 얻지 못했다. 여야가 설 이후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설 경우 협의회 가동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정부-국정협의체 실무협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실무협의에는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2025.01.09 pangbin@newspim.com rkgml925@newspim.com 2025-01-29 07: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