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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산업·대한방직 등 '무더기 하한가' 5개 종목 내주 거래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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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최근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거래가 정지됐던 동일산업, 대한방직 등 5개 종목에 대한 주식 거래가 다음달 3일부터 재개된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지난 15일부터 거래가 중단된 5개 종목의 거래 정지를 해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종목은 동일산업, 대한방직, 만호제강, 방림, 동일금속이다.

이 종목들은 지난 14일 오전 11시께 동시에 하한가까지 빠지며 이상 징후를 보인 바 있다. 시장에선 지난 4월 발생한 '차액결제거래(CFD)발 주가 급락 사태'처럼 작전세력에 의한 주가조작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거래소는 지난 15일 5개 종목들에 대해 매매거래 정지 조치를 내렸다.

금융당국은 검찰이 주가조작 혐의자에 대해 출국금지를 내렸고 압수수색·기소 전 추징보전 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주식 매매 재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종목들에 대해선 지난 4월 'CFD발 주가 급락 사태' 이후 유사한 불공정거래에 대해 점검하는 중 주가조작 혐의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금융당국은 "향후에도 금융당국·한국거래소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장질서 교란세력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는 등 투자자 보호·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금융위원회. [사진=뉴스핌DB]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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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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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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