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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游网带你玩韩国】来韩国必吃20大美食——海鲜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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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22日电 "韩国"可谓是购物与美食的天堂。虽说如此,但在没有任何准备的情况下盲目前来无法体验到真正的韩国文化,无法品尝到真正的韩国美食。机会只会降临到有准备的人面前,美食也只有真正有心的人才可以品尝到。认真读完本韩国美食总结篇,为你的韩国之旅做好充分的准备,为你的青春留下一段美好的回忆吧!

◆辣炒八爪鱼

【图片=百度】

美食的天堂毋庸置疑就是在弘大,作为一名合格的吃货,绝对就不能错过下面为大家推荐的这家店——辣烤小章鱼。小章鱼分辣和普通辣两种,一般不是很能吃辣的人普通辣就足以。如果想挑战的话可以要辣的,不过对于不能吃辣的人,基本就是要喷火的程度了!

八爪鱼含有丰富的蛋白质、矿物质等营养元素,并还富含抗疲劳、抗衰老,能延长人类寿命等重要保健因子—天然牛磺酸。适宜体质虚弱、气血不足、营养不良之人食用;适宜产妇乳汁不足者食用。章鱼与啤酒相克,同食引发痛风症。辣炒八爪鱼配上五花肉包在苏子叶里再配上海红汤一起吃,真是一种无法用语言里描述的美味,只有试过的人才知道。

◆酱螃蟹

【图片=百度】

在韩国酱螃蟹称之为"밥도둑"直译过 来就是"偷饭的贼",因为酱螃蟹拌饭实在太美味。

在韩国,酱螃蟹通常分为两种,用酱油腌渍过后的螃蟹叫做"酱油蟹",而用辣椒酱腌渍过的螃蟹则叫"调味酱蟹"(양념게장)。腌渍的酱油蟹没有半点海鲜的腥味,蟹肉就像是含在嘴里即将融化的巧克力一样粘滑甘醇,再配上生姜和大蒜,那简直就是绝配的黄金搭档。不要只记得吸食蟹腿上的蟹肉哦,在还剩有酱汁的蟹壳里拌饭吃,味道也是 一流的。

◆烤鳗鱼

【图片=百度】

韩国是鳗鱼消费大国之一,每年消费鳗鱼1万余吨。烤鳗鱼保持了鳗鱼诱人口感的高蛋白饮食,维他命A和维他命B、维他命C十分丰富,是女性皮肤美容和恢复疲劳、防止老化、提高活力的佳品。

尤其鳗鱼富含EPA和DHA等不饱和脂肪酸,能够有效降低胆固醇指数,还含有丰富的钙质。烤鳗鱼外焦里嫩,入口窜香;鳗鱼汤则肉质绵软,汤汁鲜浓,无论是烤还是熬汤,鳗鱼料理绝对会让你大饱口福,赞叹不已。韩国是鳗鱼消费大国之一,每年消费鳗鱼一万多吨,在韩国各地的商场都有鳗鱼销售,还有很多烤鳗料理店。

◆辣炖安康鱼

【图片=百度】

辣炖安康鱼韩文叫 "아구찜"是庆尚南道马山的特色菜肴。其实,在韩国安康鱼被称之为 "海之综合营养剂",健康保健食品。在韩国食用安康鱼的历史很短,由于其貌不扬,即使渔夫捕捞到安康鱼也会放回大海或当作肥料。

上世纪50年代是韩国近代史中较艰难的日子,当年在庆尚南道马山午东洞一名渔夫由于捕获了不少安康鱼,突然感觉把安康鱼扔掉有点可惜,所以带着安康鱼到附近的餐厅给一位奶奶尝试做菜。奶奶看到长得像丑八怪的安康鱼后就把它扔到屋顶上。

过了几天后安康鱼被晒干,奶奶就加入了大酱、辣椒酱、大葱等煮"蒸干明太鱼"的食材烹调出美味的辣炖安康鱼。从此辣炖安康鱼就成为了庆尚南道马山的特色菜肴。其做法是安康鱼切成适中大小,放入大量豆芽,再加上辣酱一起炖煮,味道十分可口。弹性十足的安康鱼和清脆爽口的豆芽,堪称绝配。

◆生鱼片

【图片=百度】

韩国的生鱼片是出了名的美味,一般采用的是鱼肉肉色为白色的比如比目鱼。传统的韩式吃法是用生菜或者苏子叶包裹着生鱼片,蘸着辣椒酱一起食用。完全不用担心会有鱼的腥味。

韩国三面环海,有着非常丰富的水产品,所以生鱼片就成为了韩国人热爱吃的美食之一。韩国人最爱吃的生鱼片有偏口鱼(광어)。除了刚刚说的比目鱼外,很受欢迎的还有活章鱼、鲍鱼等等的海鲜美味。有时也会看到鱼肉肉色为红色的金枪鱼片来作为餐品食用。

(稿件转自韩游网)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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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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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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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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