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유튜브 채널 '안다 TV' 지방 갓생러는 지방 소멸 위기 속 해당 지방의 활성화에 일조하고 계신 성공한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으려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광주광역시에서 순댓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양정우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현재 30대의 나이에 순댓국집 운영으로 억대 매출을 달성하고 사업 확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양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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