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양제철소, 포스코봉사단 창단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포스코봉사단 창단 이후 2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여정을 되돌이켜보며 나눔활동의 의미를 전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축하의 장을 열었다. 

지난 14일 김학동 부회장과 양병호 경영지원본부장, 이진수 광양제철소장, 최영 기업시민실장 등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사회공헌협력 8곳의 기관장과 재능봉사단장 및 협력기관 봉사단 실무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봉사단 2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사진=광양제철소] 2023.06.15 ojg2340@newspim.com

김학동 부회장 주재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동안 포스코인이 펼쳐온 나눔문화를 되새기고 봉사단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봉사단이 직접 주도하는 축하행사와 기념 전시회로 구성됐다.

포스코봉사단의 창단 20주년 기념행사가 광양제철소에서 열리게 됐다는 점에서 광양제철소의 지역사회 공헌 성과가 집중 조명을 받았다는 평이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공연은 주요 봉사단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구성됐다. 포스코1%나눔재단의 후원을 받는 지역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직접 난타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의 협력기관인 중마노인복지관의 '실버 합창단'이 합창 공연을 펼쳤으며 '프리덤통기타 재능봉사단'이 '남행열차' 등 통기타 노래를 연주해 참석자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광양제철소의 '꽃꽃이 재능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창단 20주년 기념 케이크의 커팅식과 함께  캘리그라피 재능봉사단의 20주년 캘리그라피 쓰기 퍼포먼스,  포스코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지역내 이주여성이 자체적으로 창작한 인형극까지 봉사단과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장 인근에는 별도의 전시 부스가 운영돼 각 봉사단이 제작한 물품과 그동안의 봉사 성과를 담은 사진들이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렸다.  

이밖에 봉사 3000시간 이상 우수봉사자 등 지역사회에 뚜렷한 공헌활동 성과를 보인 봉사자와 봉사단 및 협력기관에 감사패와 상금을 수여하는 특별 시상식도 열리며 봉사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헌신을 널리 알렸다. 

'포스코봉사단 2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헌활동 성과를 보인 봉사단과 협력기관들이 포스코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최재호 포항 행복나눔벽화봉사단 사무국장, 안은영 포항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정병관 광양 중마노인복지관장, 정중영 광양 클린오션봉사단장 [사진=광양제철소] 2023.06.15 ojg2340@newspim.com

김학동 부회장은 "오늘은 포스코봉사단이 창단된 이후 지금까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봉사단이 일궈온 봉사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날이다"며 "이러한 봉사정신을 계승시켜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총 8일을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로 정하고 약 1만여 명의 봉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대규모 봉사를 펼치는 등 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 실현에 적극 노력 중이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