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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美 리퍼블릭 레코드와 파트너십 강화…협력대상·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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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JYP Ent.)가 미국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전사적 차원의 글로벌 협력 체제를 형성한다.

유니버설 뮤직(Universal Music) 산하 빌보드 선정 미국 내 NO.1 레이블인 리퍼블릭 레코드는 뉴욕 시간 기준 31일 오전 현지 언론에 "JYP엔터테인먼트와 전방위적 레이블 파트너십 강화를 포함한 전략적 협업 관계를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3.06.01 alice09@newspim.com

이로써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한층 키워나가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와 리퍼블릭 레코드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전체 아티스트에 대한 유통과 마케팅은 물론 A&R(Artist & Repertoire), 홍보, 사업 개발 등 협력 대상, 범위와 규모를 미국을 기점으로 월드와이드로 확장 발전시킨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북미 법인인 JYP US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 공략을 극대화하며 유니버설 뮤직의 글로벌 인프라는 이러한 월드와이드 확장을 전폭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같은 소식은 리퍼블릭 레코드의 공식 발표에 앞서 빌보드를 통해 독점으로 전해져 글로벌 이목을 모았다.

이번 전략적 협업 확대는 양사가 보유한 전문 지식과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전 세계적 성공은 물론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정점을 한층 높이고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0년 2월 트와이스로 시작된 두 거대 레이블의 협업은 2022년 2월 스트레이 키즈, 있지로 이어졌고 이들의 미국 시장 내 뛰어난 성과를 통해 그 위력을 입증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리퍼블릭 레코드는 글로벌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ITZY에서 더 나아가 JYP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걸그룹 엔믹스 그리고 A2K로 대표되는, 양사의 협업으로 탄생할 K팝 시스템 기반의 최초 글로벌 걸그룹을 비롯해 추후 론칭할 신예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통해 성공과 성장을 지속해 나아간다.

이번 양사의 협업 확대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 정욱 대표이사는 "지난 3년은 진실한 파트너로서 상호 신뢰 강화를 기반으로 이룬 경이로운 성과의 연속이었다. 음악 산업을 선도하는 양사 간의 파트너십 확대는 새로운 챕터를 함께 여는 것으로써, K팝의 넥스트 비전을 조각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리퍼블릭 레코드 최고 경영자이자 회장 만티 립먼은 "JYP엔터테인먼트와 리퍼블릭 레코드의 파트너십은 상호 존중과 존경에서 비롯됐다. 양사는 미래 K팝의 폭발적 인기 선봉에 설 수 있는 놀라운 기회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 이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JYP엔터테인먼트와 리퍼블릭 레코드는 전략적 협업 체결 발표 이래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ITZY를 글로벌 음악 시장에 안착시켰다. 양사는 데뷔곡 '해피 데스 데이(Happy Death Day)'로 데뷔 8일 만에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2위를 달성하는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023년 3월 발매한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érgo)'로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200' 122위에 진입한 엔믹스와 같은 K팝 신예들을 향해 그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해 글로벌 영향력 확장에 강력한 힘을 실을 전망이다.

또한 양사는 K팝 시스템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 론칭을 선언하고 'A2K' 프로젝트의 출항을 예고했다. 지난해 미국 주요 5개 도시에서 글로벌 걸그룹 데뷔 후보생을 찾는 오디션을 개최했고 선발된 후보생들이 JYP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박진영을 비롯한 K팝 기획자, 안무가, 프로듀서들의 체계적 트레이닝을 거치고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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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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