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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하나은행과 개인사업자 보안·금융 공동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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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솔루션 공동 마케팅...서비스 개발 상호협력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쉴더스는 하나은행과 보안 솔루션 제공 및 플랫폼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의 보안 솔루션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개인사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SK쉴더스 삼성동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윤호 SK쉴더스 성장추진실장, 이동현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 본부장 등을 비롯한 양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19일 SK쉴더스와 하나은행이 보안 솔루션 제공 및 플랫폼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김윤호 SK쉴더스 김윤호 성장추진실장과 이동현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 본부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쉴더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사업자 대상 보안 솔루션 공동 마케팅 ▲보안 솔루션 도입 시 금융 혜택 제공 ▲보안 솔루션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신규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보안과 금융의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오는 6월부터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사장님ON'을 통해 SK쉴더스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ADT캡스 무인경비와 캡스홈을 소개하고, 고객이 사업장과 가정에 필요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앱을 통해 ADT캡스 무인경비와 캡스홈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2개월, 3개월의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ADT캡스 무인경비'는 24시간 관제센터 운영과 AI기반의 출동시스템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ADT캡스 출동대원이 현장으로 출동하는 서비스를 지원해 사업장의 안전을 보호한다.

특히 인공지능(AI) CCTV와 각종 센서를 활용하면 사업장 내의 침입자, 화재 발생 등의 이상징후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김윤호 SK쉴더스 성장추진실장은 "SK쉴더스는 하나은행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안과 금융을 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당사가 보유한 보안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사업자의 지속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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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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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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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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