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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도' 시범단지 양주회천 행복주택에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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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두께 21cm→25cm 상향…대형 민간건설사 7개사와 기술협력 MOU
국민주거혁신실 신설…4개 분과 26개 부서 구성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층간소음 없는 고품질 주택공급에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올해 정부가 추진 중인 '사후확인제도' 시행의 시범단지를 첫 전담 건설한다.

[LH 로고.[사진=뉴스핌DB]

LH는 2025년까지 층간소음 저감설계 1등급을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1차 시범단지는 오는 9월 준공예정인 양주회천 행복주택단지(880가구)에 적용된다. LH는 2·3차 시범단지도 순차적으로 선정해 제도운영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LH는 층간소음의 자체 저감기술을 개발하고 주택 설계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층간소음에 강한 라멘구조와 벽식구조를 결합한 LH형 복합구조(LHSP구조)를 시범적용한 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바닥두께 기준은 종전 21cm에서 25cm으로 상향해 정부의 뉴:홈에 우선 적용키로 했다.

LH는 기축주택에 대해선 정부의 소음저감매트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가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층간소음저감을 위한 다양한 보강 기술도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또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업도 추진한다. LH는 지난 3월 대형 민간 건설사 7곳과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중소 건설사에 LH의 건설현장을 사정인정을 위한 시험체로 제공하기로 했다. 대형 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1일 실무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다양한 구조 및 바닥두께 통해 신기술과 신자재를 시험할 수 있는 'LH 기술혁신 시험시설(가칭)'도 건립한다. LH는 이 시험시설을 민간 건설사, 자재업체 및 연구기관에 개방해 층간소음저감 기술혁신 허브로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LH는 올 초 사장 직속으로 컨트롤타워인 '국민주거혁신실'을 신설하고 층간소음 개선과 주택품질 혁신을 추진할 TFT(4개 분과 26개 부서)를 구성한 바 있다.

dbman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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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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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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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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