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 필드에서 열린 2023 대통령실 초청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준우승팀인 대전 신흥초에 트로피를 수여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실 초청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난해 12세 이하 전국유소년대회 8개 리그 상위 3개 팀과 지역 우수 팀 등 총 32팀을 초청하여, 지난 5월 1일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왔다. [사진=문체부] 2023.05.15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