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안현식 NHN 최고재무책임자는 11일 열린 2023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클라우드는 선투자 영향과 비수기 영향이 반영됨에 따라 소폭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2분기와 3분기를 지나면서 좀더 영업익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 최고재무책임자는 "나름대로 세운 목표가 있다면 영업이익률을 장기적으로 15%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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