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6일 오전 6시 23분께 부산 사상구 엄궁동 한 산업도로에서 조선소 통근버스가 갓길에 주차된 카고트럭(4.5t)을 들이받았다.
소방대원들이 6일 오전 부산 사상구 엄궁동 한 산업도로에서 사고가 난 차량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05.06 |
이 사고 통근버스 기사 A(70대)씨와 탑승자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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