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솔루스첨단소재가 EV·ESS 기대감에 15일 강세를 이어갔다.
- 기관은 10일~12일 41만7440주를 순매수했다.
-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올라 26.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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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솔루스첨단소재가 최근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12일 3거래일 동안 기관투자자는 솔루스첨단소재 주식 총 41만7440주를 순매수했다. 주가는 9일부터 4거래일 연속 오르며 지난 8일 종가 9820원에서 지난 12일 종가 1만2420원으로 약 26.5%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8.5%를 3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지박은 전기차와 ESS 배터리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ESS 수요 증가가 전지박 업황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 유일의 전지박 생산기지인 헝가리 공장과 북미 최초 전지박 생산 거점인 캐나다 공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공급망 현지화 기조 속에서 현지 생산 역량과 고객 대응력을 확보한 점이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국내 주요 배터리사를 비롯해 ACC, CATL 등 글로벌 배터리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최근 일본계 글로벌 배터리 업체향 전지박 공급도 본격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과 북미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