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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공조달 계약 196조…전년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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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022 공공조달통계연보 발간
벤처나라 주문 1592억…전년비 26.9%↑
이종욱 청장 "통계·데이터기반 투명한 구매행정"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지난해 공공조달 계약 규모는 196조원, 벤처나라 주문 실적은 1592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달청은 3일 조달정책수립·집행과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주요통계를 수록한 '2022 공공조달통계연보'를 발간했다. 통계연보에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 전체의 계약규모, 기관·사업·지역·조달시스템 등 분야별 상세통계와 구매·조달정책 통계 등이 담겨있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조달 전체 계약규모는 196조원으로, 전년 184조2000억원 대비 11조8000억원(6.4%) 증가했다. 이는 국내총생산(GDP, 2150조6000억원)의 9.1%, 정부예산(607조7000억원)의 32.3% 수준이다. 

[자료=조달청] 2023.05.03 jsh@newspim.com

기관별로 보면 지방자치단체 81조9000억원(41.8%, 6조4000억원↑), 국가기관 43조2000억원(22.0%, 2조1000억원↑), 공공기관 70조9000억원(36.2%, 3조3000억원↑)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별로는 공사 75조6000억원(38.6%, 4조8000억원↑), 물품 72조7000억원(37.1%, 1조3000억원↑), 용역 47조7000억원(24.3%, 5조7000억원) 순이다. 

통계연보에는 종합쇼핑몰 운영, 우수제품 구매, 벤처나라 운영, 수출지원 등 조달청의 다양한 정책 통계도 담겼다.

그중 우수제품은 239개 조달기업, 251개 제품이 지정돼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공급실적은 4조원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지패스(G-PASS)기업의 해외수출 실적은 15억달러로 전년 대비 3억달러(25.0%) 증가했다. 특히 건설환경 관련 품목의 실적이 전년대비 2억3000만달러(94.6%)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수출성장을 주도했다. 지패스 기업은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 품질 등이 검증돼 해외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한 중소·중견업체다. 

벤처나라 주문 실적도 159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7억원(2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통계 이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통계를 그래프, 지도 등으로 시각화한 '공공조달 추이분석' 시각화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통계연보와 시각화콘텐츠는 공공조달통계시스템 온통조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이번 통계연보가 공공조달에 대한 국민과 조달기업의 이해를 돕고, 공공기관에서는 구매정책을 점검·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통계·데이터기반의 공정하고 투명한 구매행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통계를 생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조달청] 2023.05.03 jsh@newspim.com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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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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