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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1Q 영업익 15.3% 감소...해외사업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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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과 해외사업 실적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동아에스티의 외형성장을 거들었던 그로트로핀을 필두로 전문의약품은 성장했지만, 해외에서 영향력을 떨치던 박카스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부진한 결과를 나타냈다. 

동아에스티는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351억원, 영업이익이 67억원이라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 1535억원에서 12%,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79억원에서 15.3% 감소했다. 

[로고=동아에스티]

이번 분기에  전문의약품 실적은 호조를 보였다. 전년동기 7.2% 증가한 1010억원의 성과를 냈다. 여기에는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82.4% 증가하면서 231억 원이라는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지난해 1분기 그로트로핀의 매출액은 127억원이었다. 

줄어든 매출액에는 해외사업 부문의 실적 감소가 크게 작용했다. 해외사업은 374억원에서 240억원으로 줄면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는데, 특히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캄보디아에서의 캔박카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9% 감소했다.(2022년 1분기 268억 원) 또한 진단사업부가 영업을 동아참메드에 양도하면서 매출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 감소에는 영업개발(R&D)에 투자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 1분기 R&D 비용은 20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에 투자한 174억보다 16.5% 증가했다. 반면 매출원가 및 판관비는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기저효과와 금융 수익이 발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462.6% 증가한 106억 원이 나왔다. 동아에스티는 환율수익과 현금자산 운용에 따른 이자수익이 늘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분기의 당기순이익은 19억 원이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를 지난해 11월 미국 및 유럽 총 9개국 글로벌 임상 3상을 종료했으며, 지난 1월 스텔라라 대비 치료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상반기 내 미국 BLA, 유럽 MAA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자회사로 편입된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를 통해 당뇨병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DA-1241은 글로벌 임상 2상 IND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비만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DA-1726은 글로벌 임상 1상을 계획하고 있다. 

과민성 방광 치료제 DA-8010은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DA-8010은 방광선택성이 높아 부적용이 적고, 기존 항무스카린제보다 약효가 좋아 발매 시 특정 약종에서 최고 효능을 갖춘 신약(Best in Class)가 될 수 있다. 

동아에스티는 중장기적으로 항암, 면역∙퇴행성뇌질환을 타겟으로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12월 카나프테라퓨틱스의 이중융합항체 기전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도입하고 공동 연구 진행 중이다. 단백질 분해 플랫폼 기술 프로탁(PROTAC)을 활용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개발 중이며, 타우 단백질을 타겟으로 하는 치매치료제 DA-7503 전임상 중이다. 면역항암제 DA-4505는 임상 1상 IND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hell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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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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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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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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