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변영근(만79세)삼척시 성내동문화체육회장이 지난 24일 취임했다.
변영근 성내동문화체육회장.[사진=삼척시청] 2023.04.25 onemoregive@newspim.com |
변영근 회장은 동해시 출생으로 (전)배드민턴 강원도회장, (전)삼척시육상연맹 초대회장, (전)강원도생활체육회 육상연맹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삼척시체육회 고문, 성내동개발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임기는 오는2025년 4월 23일까지 2년이다.
변영근 성내동문화체육회장은 "성내동문화체육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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