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连云港海州:乘"数"而上,"慧"就现代农业新图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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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4月25日电 仲春时节,农事渐紧,走进位于江苏省连云港市海州区新坝镇魏口村的5G+数字化无人农场,一幅"只此青绿"的万亩良田图景映入眼帘:正值抽穗期的小麦在阳光下随风摇曳,植保无人机自低空掠过,将配置好的水剂均匀地喷洒向麦田;另一头,带有北斗导航的机车在田间来回穿梭,对土壤墒情良好的地号进行分层定量施肥作业,及时补充"营养套餐",有了"北斗+5G"的加持,每一颗农作物都在科技的守护下成长。

【图片=连云港海州区提供】

这里是连云港市首个5G+数字化智慧农场,设置了5G专网基站,利用5G大带宽、低时延特性,实现了拖拉机、插秧机、收割机等十几种品牌农机设备的高速互联,并通过加装远程作业监测终端,实现作业质量实时回传、作业面积精准计算。同时结合北斗高精度定位技术,误差不超过±2.5厘米,降低10%的人力成本。

【图片=连云港海州区提供】

但在几年前,魏口村还是省定经济薄弱村,农业基础设施薄弱,土地产出率不高,如何闯出一条农业增效、农民增收的新路?海州区通过建设集中连片、设施配套、道路畅通、管网相连的高标准农田,同时推进土地流转,加大农业结构调整力度,发展千亩食用菌种植、优质蔬菜培育等产业,土地流转每年提高农户收入千余元,带动500名村民就业增收。去年,海州农发集团又打造了以"农机可视化、种植信息化、灌溉智能化"为核心的5G+数字化智慧农场,目前已实现耕、种、管、收四大领域的全程机械化、精准化、无人化作业,亩均纯收入增长10%以上,辐射周边10个村年集体经济百余万元。

【图片=连云港海州区提供】

从零散田块变为平整广阔地,从中低产农田变身高效良田,近年来,海州区在补齐农业基础设施短板基础上,强化大数据与乡村振兴深度融合,大力实施规模开发、效益开发、科技开发和生态开发,昔日的荒芜土地,如今成为农民口中的致富良田。

徜徉于新坝镇小荡村占地592亩的连云港南拓区蔬菜产业化种植基地,只见一排排钢筋构架错落有致,整齐排列,一旁还有挖掘机、铲车开足马力加班加点,棚内村民正躬身忙碌,勾勒出春日农忙的美丽画卷。

"我们规划布局温室种植区域、智慧种植区域、配套服务区域3个部分,通过打造精品蔬菜产业集群示范区,加快培育一批规模适度、带动能力强的设施蔬菜种植大户、家庭农场等新型经营主体。"一旁的项目负责人介绍。据悉,该项目总投资3亿元,主要种植网纹瓜、草莓、西瓜、西红柿等作物,同时还配套智能化的育苗中心、生产中心、分拣中心和水肥中心等,建成后年产蔬菜4.2万吨,预计带动周边就业300余人。

【图片=连云港海州区提供】

类似的场景,不止出现在这一地。近年来,海州区在加快传统农业现代化改造的同时,积极推进大数据、物联网、人工智能技术在农业生产领域中的应用,围绕新204国道改建形成的交通轴,扶持沿线乡镇分别形成国家级农业示范园区和大型田园综合体等特色产业,同时加强与科研院所、农机制造企业合作,打造蔬菜生产机械化、智慧化牧场等一批智慧型、数字化的高效农业示范园区和家庭农场,持续聚集资金、技术、人才、装备、信息等要素资源进入大农业领域,依托龙头企业延长产业链条,推进绿色产业链发展,大力发展乡村旅游、农村电商等乡村富民产业,开展"村播打造计划",推行农产品直采直供,成功架起了农民与市场的桥梁。

【图片=连云港海州区提供】

产业兴则乡村兴。海州农发集团董事长朱泽东表示,下一步将多维发力实施数字农业建设项目,积极推进5G、云计算、大数据、物联网、人工智能等新一代信息技术与都市农业产业深度融合,为乡村振兴插上腾飞的翅膀,让数字技术在乡村的广阔天地发挥更大的作用。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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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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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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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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