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절기상 곡우를 앞둔 17일 회천면 백록다원에서 농민들이 찻잎을 따고 있다. 보성 차는 고려시대 '뇌원차'라는 이름으로 고려 왕실에 진상됐다고 전해진다. [사진=보성군] 2023.04.17 ojg2340@newspim.com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절기상 곡우를 앞둔 17일 회천면 백록다원에서 농민들이 찻잎을 따고 있다. 보성 차는 고려시대 '뇌원차'라는 이름으로 고려 왕실에 진상됐다고 전해진다. [사진=보성군] 2023.04.17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