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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金 47.5%·安 24.7%·千 13.5%·黃 7.9%…결선투표 없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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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알앤써치 주간 정례 여론조사
전주대비 金 5.1%p↑ vs 安 2.8%p↓...격차 벌어져
양자대결, 김기현 54.6% vs 안철수 35.2%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7일 김기현 당대표 후보가 다자대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직전 조사에 비해 김 후보만 상승했고, 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 모두 하락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5~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446명에게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로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 김기현 후보가 47.5%로 1위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전주보다 5.4%p 올랐다. 

뒤이어 안철수 후보 24.7%, 천하람 후보 13.5%, 황교안 후보 7.9% 순이었다. '잘모름'을 선택한 비중은 6.4%다.

알앤써치 관계자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 후보 지지율만 5.4%p 상승했다"며 "무당층이 6.5%를 차지함에 따라 김 후보가 1차에서 과반 획득도 가능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투표가 김기현·안철수 후보간 양자대결로 치러진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는가'라고 물어본 결과에서는 김기현 후보가 54.6%를 기록했다. 안철수 후보는 35.2%, '잘 모름'에 응답한 비율은 10.1%다.

연령별로 18세~20대에서는 김기현 후보 35.8%, 안철수 후보 31.9%, 황교안 후보 8.6%, 천하람 후보 15.5% 순으로 나타났다. 30대에서는 김기현 후보 43.0%, 안철수 후보 19.9%, 황교안 후보 10.0%, 천하람 후보 23.1%였다. 40대에서는 김기현 후보 48.4%, 안철수 후보 18.7%, 황교안 후보 6.3%, 천하람 후보 22.0%로 나타났다.

50대에서는 김기현 후보 53.7%, 안철수 후보 19.7%, 황교안 후보 8.0%, 천하람 후보 12.8%로 집계됐다. 60세 이상에서는 김기현 후보 48.7%, 안철수 후보 28.7%, 황교안 후보 7.7%, 천하람 후보 7.6%를 기록했다.

남성 중 김기현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비중은 42.3%, 안철수 후보는 27.8%, 황교안 후보 6.9%, 천하람 후보 18.5%였다. 여성은 김기현 후보 53.2%, 안철수 후보 21.4%, 황교안 후보 9.1%, 천하람 후보 7.9%였다.

지역별로 서울에서는 김기현 후보 51.5%, 안철수 후보 26.7%, 황교안 후보 9.3%, 천하람 후보 5.9%를 지지했으며, 경기·인천에서는 김기현 후보 46.2%, 안철수 후보 21.4%, 황교안 후보 9.5%, 천하람 후보 19.9%였다.

대전·충청·세종에서는 김기현 후보 37.8%, 안철수 후보 25.9%, 황교안 후보 14.2%, 천하람 후보 13.0%를 기록했다. 강원·제주에서는 김기현 후보 65.9%, 안철수 후보 27.9%, 천하람 후보 6.3%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김기현 후보 57.8%, 안철수 후보 17.7%, 황교안 후보 4.3%, 천하람 후보 9.7%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에서는 김기현 후보 37.8%, 안철수 후보 37.4%, 황교안 후보 6.5%, 천하람 후보 10.9%를, 전남·광주·전북에서는 김기현 후보 40.3%, 안철수 후보 28.6%, 황교안 후보 2.2%, 천하람 후보 24.7%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5%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6%p다.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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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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