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6.25전쟁 참전 미군 전사자 유해 봉송식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에서 열렸다. 행사에 앞서 이근원 국유단장과 켈리 맥케이그 DPAA 국장이 미군 전사자 유해의 인계 및 인수서에 상호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미군 전사자로 확인된 유해는 국유단과 미 국방성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 DPAA)이 작년 10월경 공동 감식했다. 2023.02.2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