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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C, 독보적 유전체 데이터와 인프라로 글로벌-AI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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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생애 전 주기를 관리하는 독보적인 유전체 분석 기술과 서비스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EDGC는 2018년에 코스닥에 상장한 개인 유전체 분석 전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유전체 및 헬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출산부터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질병 선별 검사는 물론 예측/예방까지 가능한 획기적인 개인 맞춤형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EDGC는 최근 사업 효율성 개선 및 사업 다각화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 산업 침체로 인한 성장 둔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체질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엔데믹 전환으로 진단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서비스 확대와 매출 원가 개선 및 경비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을 개선했다. 2022년 하반기 리더십을 강화하면서 내부 조직을 정비하고 인공지능 기반 유전체 데이터 분석과 바이오 마커 발굴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EDGC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는 임신과 함께 시작된다. EDGC의 산전 염색체 검사 '더맘스캐닝'은 비침습 산전검사로, 임산부 혈액에 존재하는 태아의 세포유리DNA(cell-free DNA)를 분석해 다운증후군, 파타우 증후군 등과 같은 염색체 수적 이상 질환 외 다양한 미세결실, 중복 질환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습관성 유산, 엽산 대사 유전자 분석 등 출산을 앞둔 예비 산모를 위한 서비스도 주목받고 있다.

신생아 유전체 분석 서비스 '지스캐닝'은 선천성 염색체 이상 질환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신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변이도 검출할 수 있다. 윌슨병, 난청, 대사이사 질환, ADHD, 우울증, 알레르기 질환 등의 위험도를 '지스캐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더맘스캐닝', '지스캐닝'은 각 유전체 분석분야별 국내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EDGC가 확보한 신생아 유전체 데이터는 국내 최대 규모다. 특히 EDGC의 산전검사와 신생아 유전체 분석 매출이 꾸준히 성장 중인 점이 눈에 띈다. 출산율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높아진 평균 출산 연령으로 만 35세 이상 고위험 산모들의 검사 수요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DGC의 산전검사는 기술적 우수성으로 해외시장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2017년 아시아 최대 규모 제대혈 뱅킹 상장사 코드라이프(CORDLIFE), 태국 최대 임상수탁기관 브리아 랩(BRIA LAB)과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대만 진단회사 메디테크(MEDITECH)와의 계약으로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굳히고 30여개국에 서비스를 확장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출산이후 아이들의 건강과 발육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다양한 질병도 EDGC의 '페드캐스터'를 통해 조기 확인이 가능한다. '페드캐스터'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우울증, 아토피 피부염 등의 특정 질환 및 질병에 대한 유전적 취약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안과질환 유전자 검사인 '마이아이진', 암을 포함한 주요 질환을 예측하는 '진투미플러스', 세포노화를 확인해주는 '텔로미어'로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 가장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DGC의 대표 기술인 액체생검 '온코캐치'는 혈액에 존재하는 세포유리DNA 중 극미량으로, 암세포 유래 순환종양 DNA(ctDNA)을 검출할 수 있다. 암 발생과 관련된 후성유전적 변화인 메틸레이션(Methylation) 패턴, 체세포변이 및 염색체 수 이상까지 측정하며,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해 극초기에 암 검출뿐 아니라 맞춤 치료와 예후 예측 또한 가능하다. 

세계 최초로 세포유리DNA 메틸레이션 특이 제한효소법을 활용해 후성 유전체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 관련 기술로 특허등록도 마친 상태다. '온코캐치' 제한효소법은 암DNA의 특징인 메틸화를 특수한 효소를 활용해 측정하는 것으로, 암DNA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마커를 분석해 초기에 암을 진단할 수 있다.

EDGC는 의료기관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유전체 분석 서비스 외에 소비자가 직접 의뢰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인 DTC(Direct-to-Consumer)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 DTC 서비스로 '유후(YouWho)'가 있다. '유후'는 유전적 조상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 식습관, 영양소, 운동, 피부/모발과 관련된 총 70개 항목으로 유전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유명 셀럽들 사이에서 인기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EDGC는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시장을 선도할 신규 사업 런칭을 계획 중이다. 우선 유전체 분석 사업을 영위하며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종 질환관련 진단 및 예측이 가능한 AI기술뿐 아니라 독보적인 진단 및 신약 바이오 마커 발굴 플랫폼 또한 개발 중이다. EDGC는 관련 AI기술로 진단 정확도와 효율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검사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바이오 마커 발굴을 통한 신사업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EDGC는 기존 협력 병원과 공동 연구 계약 등을 통해 사업 추진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유전자와 다양한 검체 분석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도 계획 중이다. EDGC의 헬스케어 서비스는 의료 기관 방문 없이 분석 정보에 기반한 맞춤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소변, 침과 같은 이용자의 타액 분석을 통해 다양한 유전적 정보와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별 맞춤형 건강관리법 소개 및 건강기능식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EDGC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EDGC의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우수한 유전체 분석 기술과 데이터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치료 시대를 앞당기는 차세대 정밀의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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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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