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타벅스코리아가 3일 소상공인 카페에 상생음료를 전달했다.
- 8차 음료는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로 150개 카페에 지원했다.
- 스타벅스는 취약계층 지원도 이어가며 상생 행보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타벅스코리아가 폭염이 이어지는 8월 소상공인 카페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상생 활동을 잇달아 잇고 있다. 지난 5월 '탱크데이' 이벤트로 촉발된 불매 논란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3일 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 카페의 매출 증진을 돕는 제8차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개발해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반성장위원회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했다.
스타벅스는 2022년 3월 커피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음료 개발·전달, 자연재해 피해 복구 지원, 노후 카페 환경 개선 등을 이어왔다. 5년간 지원한 상생 기금은 약 10억 원에 달한다.

이번 8차 상생음료는 경북 상주산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에이드로, 상큼달콤한 과일 풍미에 알로에 베라 토핑의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늦더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계절감과 대중성을 고려해 스타벅스 음료팀이 개발했으며, 음료명에 지역명과 특산품을 함께 담아 지역 농가와의 상생 의미도 살렸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카페는 8월 중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모집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선정된 150개 카페에 레시피와 함께 6만 잔 분량의 원부재료를 무상 지원하며, 판매는 9월부터 시작된다. 2022년 이후 누적 지원 규모는 원부재료 47만 6천 잔, 수혜 카페 1120개소에 이른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달 31일에는 폭염 취약계층 지원 활동도 발표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5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활용해 지역사회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지난달 30일에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냉풍기와 냉감이불을 전달하고 이용자와 가족에게 아이스 음료와 쿠키 각 250개를 제공했다.

'스:벅차'는 7월 한 달간 전북 고창군 해들녘영농조합법인 고구마 농가,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부산·경기 협력사 물류센터 등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 근무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커피와 푸드를 제공했다. 고창에서는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퇴비 1만여 포대도 함께 지원했다.'스:벅차'는 올해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처음 공개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다.
스타벅스 신동우 대표이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벅차'를 통해 다양한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