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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방미차 출국…"70주년 한미동맹 미래 발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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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블링컨과 한미 외교장관회담 개최
NASA 찾아 우주동맹 발전 방안도 협의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한미 외교장관 회담과 한반도 문제, 글로벌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오는 4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는 박 장관은 3일 워싱턴D.C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

[워싱턴=로이터 뉴스핌] 김근철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왼쪽)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3일(현지시각)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2.06.14 kckim100@newspim.com

외교부는 "박 장관의 방미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는 올해 우리 정부 고위 인사의 첫 번째 미국 방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장관은 이날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동맹의 발전 방향과 한반도 문제, 글로벌 현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우리 경제를 살리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한미 관계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오는 3일 블링컨 장관과 만나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등 안보 문제를 비롯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글로벌 공급망 등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관련 논의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미 재무부는 IRA 세액공제 가이던스(하위규정)를 오는 3월 발표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또 미국 국가항공우주청(NASA)을 방문해 한미 우주동맹 발전 방안을 협의하고, 미 의회와 전문가 커뮤니티 주요 인사들도 접촉해 한미동맹 발전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워싱턴에 앞서 1일(현지시각) 뉴욕을 방문하는 박 장관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한-유엔 협력과 한반도 문제와 글로벌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이사국 초청 오찬 간담회와 유엔 주재 외교단·유엔 사무국 고위인사 초청 리셉션도 주최해 2024∼2025년 임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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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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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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