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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 이상래 행복청장 "상반기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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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예타 협의·총사업비 변경 등 지원
"실질적 행정수도 전환점…시대적 요구에 능동대응"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올 상반기 세종시에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방안이 마련된다. 이를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해당지역 마스터플랜을 세운다. 국회 세종의사당 역시 사업 착수 절차를 지원해 2027년 완공을 추진한다.

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밝힌 2023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행복청은 올 한해 세종시를 실질적 행정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이상래 행복청장은 5일 행복청의 2023년 주요 업무추진계획 브리핑을 열고 "실질적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최초의 설립목적을 뛰어넘어 국가적,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래 행복청장이 5월 16일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복청은 우선 세종시가 실질적 행정수도라는 상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제도를 변경한다. 올 상반기까지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대통령 제2집무실의 구체적 기능·규모·입지 등이 담긴 건립방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에는 제2집무실을 포함한 세종동(S-1생활권)의 마스터플랜 국제설계공모에 착수한다.

국회 세종의사당 역시 예비타당성 절차 협의와 총사업비 변경 등 사업착수 절차를 지원한다. 의사당 건립에 따른 주거·업무 등 수요에 대응해 누리동(6-1생활권)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한다.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연내 내부 교통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행복도시~조치원 및 오송~청주 2구간 2개 광역도로 사업 개통,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공주 노선 실시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자족성장을 위해 세종테크밸리 잔여 필지를 분양하고 세종테크밸리 2단계 조성방안과 리서치파크 개발 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집현동(4-2생활권) 공동캠퍼스는 서울대, 한국개발연구원(KDI), 한밭대, 충남대, 충북대 등 1차 입주 대학의 2024년 개교를 목표로 올해 1단계 준공하고 2차 입주대학을 승인한다.

국립박물관단지 내 어린이박물관은 연내 개관한다. 나성동 중심상업지역과 중앙공원·국립박물관단지 등을 연결하는 열린 공간인 도시상징광장 2단계 조성에도 착수한다. 이 밖에 2040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제로에너지타운(해밀동), 치유농업을 접목한 케어팜타운(다솜동), 청년주택·코리빙하우스(집현동)등 특화주거도 지속 도입한다. 신수도 건설에 착수한 인도네시아에 지원하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고 이집트, 몽골, 탄자니아 등 수도 이전을 진행·계획 중인 국가와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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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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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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