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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마다 빛난 이철우 경북지사의 대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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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산불·봉화광산 고립사고·포스코 침수 등 빠른 분석·판단으로 극복

[포항·봉화·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지사의 빠른 판단이 포스코를 살렸습니다."

29일 경북도청을 찾은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이 이철우 지사와 경북도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 말이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이 29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지사와 환담을 나누며 태풍 '힌남노'내습 당시 이철우 지사의 빠른 판단에 따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2.12.29 nulcheon@newspim.com

김 부회장은 이날 도청을 방문해 이 지사와 면담을 갖고 '태풍 '힌남노' 포항 내습 당시 포스코가 침수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이철우 지사와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빠르게 회복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김 부회장은 과메기 100세트와 직원 1인당 떡 1세트를 전달했다.

태풍 '힌남노' 내습 당시 포항제철소 현장으로 달려간 이 지사는 포스코 관계자러부터 추가 복구 장비 지원을 요청받자 현장에서 즉시 수소문한 끝에 대용량 방사 시스템을 확보, 긴급 배치시켰다.

경북소방본부는 이 지사의 지시에 따라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빌려와 포항제철소에 투입,배수 작업을 빠르게 진행해 포스코 재 가동 등 빠른 복원을 견인했다.

이철우 지사의 빠른 판단과 현장 대응력이 재난피해 장기화를 억제하고 빠른 복원을 앞당긴 셈이다.

실제 이 지사의 이같은 빠른 재난 대응력을 예기치 않은 재난 현장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

대표적인 사례가 '봉화 광산 고립 사고'와 지난 3월 울진서 발생한 미증유의 대형산불인 '울진산불'.

'봉화 광산 고립'사고 구조 현장을 점검하는 이철우 경북지사.[사진=경북도]2022.12.29 nulcheon@newspim.com

지하 광산에서 작업 중 매몰.고립된 지 '221시간' 만에 2명의 광부가 기적적으로 생환한 '봉화 광산 고립사고'는 '봉화 광산의 기적'으로 불리며 코로나19와 물가고에 시달리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줬다.

당시 광산 고립사고 구조작업에 나선 이들은 '221시간의 기적'의 배경에 이철우 지사의 빠른 판단에 따른 현장 지휘력이 한몫을 했다고 입을 모은다.

고립사고 발생 당시인 지난 10월26일 광산업체는 이들 구조와 생존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시추기 2대를 동원했다.

고립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 온 이 지사는 "시추기 2대를 갖고 어떻게 구조에 속도를 내냐"며 국내 최고 시추 작업 전문가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투입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 지사는 "비용도 경북도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부, 민간 업체 등을 상대로 가용할 수 있는 시추기를 모두 동원한 끝에 12대를 확보해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또 생존자 구조를 위한 굴진 작업에 소요되는 전문 인력 증원도 직접 요청하고 이들에 대한 '특별수당 지원'을 제시해 구조 현장의 사기를 높였다.

실제 경북도는 구조 작업에 4억2000만원의 예산을 직접 투입했다.

이 지사와 경북도의 빠른 판단과 재난 현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력과 구조대원과 동료 직원 등의 헌신적인 노력이 '221시간 기적'을 견인한 셈이다.

이 지사는 구조된 광부 박정하 씨가 퇴원한 다음날 박씨의 아들 박근형 씨로부터 감사의 문자 메시지도 받았다.

박근형 씨는 "도지사님의 따뜻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복했고 전라북도 도민이지만 경상북도 도민이 부럽다. 먼 곳에서 도지사님의 성공과 도민들의 행복을 기원하겠다"고 글을 남겼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산불'피해현장인 경북 울진군청 상황실에서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빠른 복구를 지휘하는 이철우 경북지사. 2022.12.29 nulcheon@newspim.com

앞서 지난 3월 울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지역에 미증유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이 지사의 현장 지휘력은 빛을 발했다.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지방선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낮밤을 가리지 않고 현장 지휘본부를 찾아 산불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에 나설 것으로 주문하며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10일간의 연소' 끝에 산불이 진화되자 경북도는 피해지역 재건을 위해 '울진산불 피해극복 산림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1조 5000억원 규모로 지역에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국립산지생태원, 국가 동서 트레일센터, 산림 레포츠지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와함께 경북도는 정부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설득한 끝에 △국립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국립산지생태원을 동시에 유치했다.

지난 1986년 통계 집계 이래 산불로서는 4번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진산불'은 단일 시군 산불면적 1만4140ha의 역대 최대와 주불 진화시간 총 213시간이 소요된 역대 최장 기록을 남겼다.

327세대, 466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주택 258동, 농기계 1715대, 농‧어업시설 256개소 등의 사유시설과 마을상수도‧소각장 등 공공시설 50개소가 소실되는 1717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철우 지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공직자의 당연한 책무이다"며 "앞으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를 철저를 기하고 재난발생 시 경북도는 가용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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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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