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코로나19 신규확진 7만154명, 목요일 14주만에 최다…오늘 '실내 노마스크'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 대비 4909명↑…위중증 465명·사망 58명
전문가 토론회 등 의견수렴…해제기준 23일 발표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154명 발생했다.

신규확진은 전일(8만4571명)보다 1만4417명 감소했고 지난주 목요일(6만5245명) 대비로는 4909명 늘며 목요일(수요일 발생) 기준 지난 9월15일(7만1443명) 이후 13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7만15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만11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8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2799만5726명이 됐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463명)보다 2명 늘어난 465명으로 지난달 19일부터 약 한 달간 400명대를 나타냈다. 사망자는 5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1232명(치명률 0.11%)이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11명으로 전체의 88.4%를 차지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58명으로 전체의 100%에 달한다.

전국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35.3%를 기록하고 있다. 보유병상은 1639개, 가용병상은 1060개다. 일반 병상 가동률은 24.5%, 보유병상은 1922개, 가용병상은 1451개 남아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정부가 이달 말까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여부를 발표하기로 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실내 마스크 착용 기준과 대상을 논의해 착용 의무 조정 시점을 이르면 내년 1월, 늦어도 3월 중으로 제시했다. 사진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의 모습. 2022.12.07 hwang@newspim.com

전날 0시 기준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8.9%다. 고위험군 60세 이상이 26.2%, 감염취약시설 대상자가 42.3% 수준이다. 12~17세 소아·청소년은 지난 사흘 간 1097명이 2가 백신으로 추가 접종했다.

정부는 이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기준을 정하기 전에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자율로 전환하되 의무로 둘 시설은 어떻게 정할지 등에 대한 논의가 주다. 이후 23일 실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의무 조정 기준이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내년 1월 말 이후, 늦어도 3월 사이 현 7차 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유행 지표가 갈수록 악화하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심은 깊어지는 모습이다. 마스크 해제 예고 시점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무엇보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 중 BN.1 변이 검출률이 부쩍 늘면서 향후 유행의 변수로 떠올랐다. 국내에선 지난 9월22일 처음 검출된 이후 최근 4주간 검출률이 7.6%→7.7%→13.2%→17.4%로 빠르게 늘고 있다. 

[자료=질병관리청] 2022.12.15 kh99@newspim.com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