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최태원 회장, 잇따른 해외출장...부산엑스포 유치·글로벌 협력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말·연초 해외출장 잇따라...부산엑스포 유치활동 강화
미국 CES 첫 참석 예정...글로벌 협력 사업 논의할 듯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연말을 맞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부산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으로서 엑스포 유치 활동과 그룹 총수로서 글로벌 현장을 돌며 경제 위기 점검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달 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3차 경쟁 프리젠테이션에 참석을 시작으로 이달 초 일본 도쿄대에서 열린 '도쿄포럼 2022'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SK그룹 회장이면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가장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인근에서 열린 '2022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에서 참석자들의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SK그룹]

파리와 도쿄에 이어 지난 5일~7일에는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열린 '제2회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에도 참석했다. TPD는 최종현학술원의 이사장인 최 회장이 구상해 만든 집단지성 플랫폼이다.

TPD는 한·미·일 3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와 태평양 지역의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안보 협력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최 회장의 해외출장은 내년 초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최 회장은 내년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IT 박람회 'CES 2023'에 처음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최 회장이 새해 첫 해외출장으로 CES를 선택하면서 SK의 '넷제로(탄소중립)'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SK그룹은 지난해와 같이 탄소중립을 주제로 전시관을 꾸릴 예정이다.

특히 최 회장이 현장에서 글로벌 인사들과 만나 사업 협력 논의와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어 최 회장은 내년 1월 15일~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3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도 참석할 전망이다. 최 회장은 다보스 포럼이 열릴때마다 매년 참석해 왔다.

최 회장이 잇따라 해외 출장길에 오르는 것은 대한상의 회장 및 부산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으로서 전세계를 돌며 엑스포 유치에 힘을 쏟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해외 현지를 돌며 경제 위기 상황을 점검과 SK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SK관계자는 "매년 열리는 해외 포럼 등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그룹 총수로서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참석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대기업 한 관계자는 "팬데믹 기간동안에는 해외 출장이 자유롭지 않았는데 이제는 달라졌다"며 "현장방문을 통해 현지 직원들을 독려하고 해외 비즈니스 사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