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기업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서비스가 19일 오전 전산망 문제로 마비됐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이후 현재까지 인터넷 뱅킹 사이트와 모바일 뱅킹 어플리케이션(앱),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전산망 장애로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 중이며 최대한 빨리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19일 09:38
최종수정 : 2022년11월19일 09:38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기업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서비스가 19일 오전 전산망 문제로 마비됐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이후 현재까지 인터넷 뱅킹 사이트와 모바일 뱅킹 어플리케이션(앱),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전산망 장애로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 중이며 최대한 빨리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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