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 팔영산 능가사 경내에 울긋불긋 아기 코스모스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며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고흥 제1경인 팔영산 아래 위치한 능가사는 봄에는 목련‧ 벚꽃과 붉은 동백이 장관을 이룬다. 가을에는 다채로운 코스모스 꽃밭이 펼쳐져 심신이 지친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2022.10.14 ojg2340@newspim.com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 팔영산 능가사 경내에 울긋불긋 아기 코스모스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며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고흥 제1경인 팔영산 아래 위치한 능가사는 봄에는 목련‧ 벚꽃과 붉은 동백이 장관을 이룬다. 가을에는 다채로운 코스모스 꽃밭이 펼쳐져 심신이 지친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2022.10.14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