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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책구상 경진대회' 개최…우수시책 5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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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세종상에 '이응다리 순환형 집라인 도입' 선정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지난 5일 '10월 직원 소통의 날' 시청 여민실에서 '시책구상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시책 5건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정 4기 철학이 반영된 우수시책을 발굴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실현하고 시민체감도가 높은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세종시 여민실서 열린 시책구상 경진대회.[사진=세종시] 2022.10.06 goongeen@newspim.com

지난달 1일부터 23일까지 '자족기능 확충 또는 시민체감형 제도개선을 위한 창의적 시책'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제도개선 64건(60%) 자족기능 확충 38건(35%) 행정개선 및 혁신 6건(5%) 등 10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1·2차 서면심사를 통해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표할 5건의 우수시책을 선정했다. 창의성과 완성도, 효과성 및 실현가능성 등과 직원 투표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에는 간부 공무원과 위촉직 정책특별보좌관,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도순구 전 충남 균형발전담당관, 양희옥 한국영상대 교수 등 전문가 심사단과 직원들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이 참석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1위 '세종상'은 정다영 치수방재과 주무관의 '금강 이응다리(금강보행교) 순환형 집라인 도입'이 차지했다.

정 주무관은 이응다리의 교각과 하부를 활용해 둘레를 순환하는 '롤러코스터형 집라인' 도입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시가 추진 중인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와 연계해 금강 수변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위 '창조상'은 청년(MZ)세대를 겨냥해 대중음악과 청춘 멘토 강연이 담긴 축제를 개최해 '세종시=젊은이의 성지'라는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플레이 인 세종 음악축제'가 차지했다.

3위 '도전상'에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카카오프렌즈 테마파크 등 체험관광시설 유치'가 선정됐다.

이밖에 4위에는 '공공마이스(MICE) 사업을 통한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5위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조치원역 일원 활성화 계획'이 나란히 선정됐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시책을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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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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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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