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내달 1일부터 전주빙상경기장에서 스피드 스케이트 평일 오전 9시 강습반을 1개 신설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1월 1일부터 피겨 스케이트 평일 오전 10시 강습반, 평일 오후 6시 강습반, 주말반 등 3개 강습반을 추가로 개설한다.
스피드 스케이트 강습[사진=전주시설공단] 2022.09.26 obliviate12@newspim.com |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일일강습과 단체체험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일선 학교 방문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스피드 스케이트 강습은 시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빙상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간대에 만들었다.
강습문의는 전주빙상경기장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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