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순천시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도시' 일류 순천 만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시립동물병원, 놀이터 등 복합공원·매개활동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가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분주하다.

26일 시에 따르면 조곡동에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건립 중이다. 올해 연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부지 3104㎡, 연면적 2658㎡ 4층 규모로 반려동물 체험학습장과 교육장, 실내 놀이공간, 입양홍보실, 시립 반려동물병원 등을 운영한다.

조례호수공원 반려인과 반려동물 [사진=순천시] 2022.08.26 ojg2340@newspim.com

시는 문화센터 운영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반려인·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노관규 시장의 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과 복합공원 조성 공약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시립 반려동물병원은 반려동물 문화센터 2층에 자리 잡는다. 유기동물 중성화지원사업 대상인 개와 길고양이를 우선 진료·수술하고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소유한 동물을 일반 병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진료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또한 반려동물 복합공원 조성은 단기적으로 국가정원 등 기존 공원에 놀이터나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우선 국가정원 서문주차장 옆 역사관 쪽에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과 놀이‧식음‧숙박 등을 할 수 있는 특화공간으로 신규 복합공원을 조성한다.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수립 용역, 공청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입지 후보지를 선정해 추진한다.

또한 시는 반려동물 관련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21명이 수료하고 14명이 한국애견협회에서 발급하는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지금까지 총 97명이 자격을 취득했고 학교와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감캠프 강사로도 활동 하고 있다.

이 밖에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길고양이와 마당개 중성화 수술지원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 ▲길고양이 급식소 및 사료 지원 시범 사업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및 중증장애인 소유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유기동물 입양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일류 순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이 아니라 펫티켓을 잘 지키는 품격 높은 시민의식 함양이 병행돼야 한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유기동물을 입양한 반려인에게 진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입양대상 동물을 확인하고 싶은 시민은 유기동물보호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