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코로나19 및 미래 감영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연설을 마친 뒤 김진표 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6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6일 11:49
최종수정 : 2022년08월16일 11:5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코로나19 및 미래 감영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연설을 마친 뒤 김진표 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