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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환송심 무죄' 뇌물수수 김학의, 오늘 대법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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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최모씨로부터 4300여만원 받은 혐의
1심 무죄→2심 실형→대법 파기환송
파기환송심 "최모씨 진술 신빙성 있다 보기 어려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뇌물수수 혐의로 무죄를 선고받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나온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이날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차관의 재상고심 선고기일을 연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김 전 차관은 무죄를 선고 받았다. 2022.01.27 pangbin@newspim.com

김 전 차관은 2000∼2011년 이른바 '스폰서'였던 건설업자 최모 씨로부터 현금과 차명 휴대전화 요금 등 43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1심은 김 전 차관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2심 재판부는 대가성이 인정된다고 보고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500만원, 추징금 4300여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2심의 유죄 판단 근거가 됐던 최씨의 법정 진술과 관련, 최씨가 진술 전후로 검찰과 사전면담을 가진 점을 문제삼아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올 1월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이 사건의 쟁점인 사업가 최모씨의 증언이 검찰과 가진 사전면담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점이 명백히 밝혀지지 않아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현금을 주고 차명 휴대전화 요금을 대납해 준 최씨의 진술이 합리적인 의심을 배제할 만한 신빙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사는 증인신문 전 최씨를 면담하면서 회유나 압박이 없었다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면담과정을 기록하지도 않았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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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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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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