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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8기 첫 조직개편 마무리...내달 1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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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실현을 위한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이 25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공무원 총 정원을 유지하면서 비슷하거나 중복되는 행정기구를 없애거나 묶어서 합치는 방식을 통해 민선8기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해나갈 사업 위주로 조직을 재설계했다.

시는 핵심 현안과 내 삶을 바꾸는 광주 미래 발전 과제에 대한 총괄 조정을 위한 컨트롤타워로 행정부시장 직속의 '광주전략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은 '(가칭)광주전략회의'를 통한 주요의제 논의와 결정, 정책 이행을 촉진하고, 농민‧가사‧시민참여 3개 공익가치수당을 추진한다.

광주시 청사 [사진=전경훈 기자] 2021.06.20 kh10890@newspim.com

또한, 환경생태, 무등산‧영산강‧황룡강, 랜드마크가 되는 도시 건축물 등 도시재생, 경제‧산업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도시의 활력을 주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신활력추진본부'를 신설했다.

본부에서는 복합쇼핑몰 유치, 생활 속 공원과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관광 마케팅과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산업체질 개선과 생태계를 조성해 새로운 경제지도를 완성하기 위한 경제분야와 산업기능을 대폭 개편했다,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창업기능 강화를 위해 일자리경제실을 경제창업실로 명칭 변경하고 기존 민생경제과를 '경제정책관'으로 개편했으며 '창업진흥과'를 신설했다.

인공지능산업국은 전략산업 중심으로 소속 부서를 전면 개편하고, '차세대산업과'를 신설해 반도체, 모빌리티, 차세대 배터리 등 향후 지역 먹거리가 될 신산업 육성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민선8기 핵심 키워드인 상생, 교육, 안전을 구체화할 부서도 신설하거나 기능을 재편했다.

'광역협력담당관', '광역교통과'를 신설해 광주 생활권의 인접 시‧군, 다른 광역자치단체와 상생 협력을 추진하고, 교육과 안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인재육성과'를 개편하고, '시민안전실'의 기능을 확대했다.

김정훈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8기 출범에 맞춰 새로운 내일로 도약해 나가기 위한 기초를 놓는 출발점이다"며 "개편된 조직을 바탕으로 민선8기 역점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조직 진단과 평가를 실시하고 올바른 정책과 사업의 성과들로 이번 조직개편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 내용을 8월1일부터 시행하고 빠른 시일에 인사발령을 거쳐 주요 공약사항과 현안 사업들을 정상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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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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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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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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