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신분증 사본인증 피해자 모임이 18일 오전 경실련 강당에서 금융사 “엉터리 핀테크 = 비대면 실명확인” 금융사고 피해자 고발대회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의 사례를 듣고 있다. 2022.07.18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18일 12:13
최종수정 : 2022년07월18일 12:13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신분증 사본인증 피해자 모임이 18일 오전 경실련 강당에서 금융사 “엉터리 핀테크 = 비대면 실명확인” 금융사고 피해자 고발대회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의 사례를 듣고 있다. 2022.07.1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