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5일 윤종진 이사장 주재로 원주 관내 9개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훈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등 주요 원주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해 고령 보훈대상자 지원 확대, 지역 연계 협력 강화, 보훈가족 예우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훈공단은 논의된 내용을 검토해 향후 공단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윤종진 이사장은 "보훈은 시대를 넘어 존중받아야 할 국가의 기본 가치"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훈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보훈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보훈단체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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