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풍산홀딩스, 이차전지 소재 신사업 육성 박차…매출 2000억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5일 오후 4시35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풍산홀딩스가 자회사 풍산특수금속을 통해 이차전지용 소재 신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풍산특수금속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이차전지용 소재를 가공하는 풍산디에이케이와 이차전지용 필름 소재 제조사인 KP머트리얼즈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사업에 뛰어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15일 "풍산디에이케이는 리드탭 제조 사업에 진출했으며, 기존 제조사와 사업 협력 추진중에 있다"며 "원통형 이차전지 소재 개발에도 성공해 지난 4월 샘플 제작을 완료했고, 글로벌 탑티어 전기차 기업으로의 납품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설립된 KP머트리얼즈는 리드탭 폴리머수지(PP) 필름 개발을 완료해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풍산디에이케이는 파우치형 이차전지 리드탭(Lead Tab)에 들어가는 원소재를 전문으로 가공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재 뿐만 아니라 최근 리드탭 제품 개발도 완료했다. 리드탭은 이차전지를 외부 전자기기와 연결하는 핵심 부품으로 전기차 배터리에는 대형 리드탭이 사용되는 데 배터리 전기적 저항을 낮추고 충방전 속도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PP필름은 리드탭 위에 융착돼 배터리와 리드탭을 접합, 밀봉시키는 역할을 한다.

자동차 시장은 내연차에서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EV 시장 점유율은 12%에서 2030년에는 56%로 급성장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이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차전지 소재 시장은 2022년 839억원에서 2030년 1조214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풍산특수금속 관계자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이차전지 리드탭 사업의 향후 목표 매출액은 2000억원"이라며 "현재 주력 매출원인 STS 정밀재와 초극박 소재 사업과 맞물리면서 풍산특수금속은 매출 4000억원 규모의 풍산그룹 주력계열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풍산특수금속은 철합금 및 기타특수금속 제조기업으로 풍산홀딩스가 지분 95%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192억원으로 전년 대비 48.5% 증가했다. 풍산특수금속은 이차전지용 소재 가공 및 제조기업 풍산디에이케이와 케이피머트리얼즈의 지분을 각각 95.71%, 45.06% 보유 중이다.

풍산그룹 지배구조[자료=풍산홀딩스]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